여기 글올러오면 놀라시죠? 저 작년에 부지런히 다니던 목사입니다. 빈이아빠가 사장님이 안부 뭍더라하길래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이들 방학이 되지 않아 제가 등하교를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까지 갈 여건이 안되어 방학을 기다리며 근처에서 잠시 손맛봅니다. 건강하시지요? 방학되면 놀러 가겠습니다. 그 부지런한 모습, 또 기대가 됩니다. 그럼^^
목사님도 건강 하시죠.
목사님을 마지막으로 봐서 그런지 저또한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낚시터를 할수 있도록 마음으로 나마 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 볼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