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옥산낚시터의 회원중의 한사람으로써 죄송하다는 말을하고싶네요~먼저 홍보란에있는말중에 22일23일 설맞이 이벤트 1등외 10명시상 이라고 쓰여진부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날은 손님이 16~18명 정도라 대회를 취소할까?라는생각도했지만 사장님께서 그래도 손님들과 한 약속이라 대회를 예정대로 치렀습니다 그래서 시상은 1등만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토요일이벤트에는 1~3등외 시상하는건 똑같구요!그리고 회원들이참여해서 당연히 1등했다는말에는 한말씀드리겠습니다. 회원들,프로라고해서 당연히 1등하라는법은 없습니다. 대회에 참여하신분들은 알겠지만 1등은 그날 어느자리에 앉고 운에 따를는것이지요.그다음이 실력이구요 회원이라고 해서 일반인들과 다른점없습니다. 대회날은 똑같은 좌대비 내고 참석하거든요 사장님께서 알아서 하실겁니다. 회원들,프로들이 부담스러우시다면은요.그리고 추워서 낚시못하시겠다는데...저도 다른낚시터도 많이 다니고있는데 어딜가든 다 비슷한것같더군요 겨울에 밤낚시란 그런거 다 감소하시면서 해야할것같던데요~끝으로 손님들의 지적 하나하나 고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잘못된점이 있다면 그때 그때 사장님께 말씀해주시면 낚시하시는데 도움이 더 많이 될것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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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한다고 공지를 했으면 당연히 그날 상품의 몫은 손님들 몫입니다
몇명이상 이라고 못박지 않았다면.. 손님이 적다고 1등만 시상한다면 거기에 대회
한다고 참가한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당장은 사장님이 손해를 보겠지만 하지만 나머지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한다면 그사람들이 다 나중에는 사장님의 귀한 고객 아니겠읍니까?? 사람이 그정도 밖에 안왔다면 홍보 부족아닌가요. 그러면 사장님이 책임을 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일 회원(프로)들이 참석했다고 하셧는데 저는 낚시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참가비를 내셧다고 는 했지만 엄연히 아마추어랑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프로란게 무엇입니까? 어는정도 낚시에 실력을 갖추고서 많은사람의 모범이 되어야만 진정으로 프로정신 아닙니까? 큰대회에 나가서 상품을 획득한다면 그 낚시터의 자랑이겠지만 조그만 아무 대회에서 상금을 아마추어 몫까지 챙긴다면 누가 그사람에게 프로란 명칭을 주겠읍니까? 프로는 자고로 자발적으로 품위와 정도를 지켜야만 아마추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안그러면 폼만잡고 다닌다고 손가락질 받기 딱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글이 혹 많은 프로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라며 잘모르는 아마추어들에게는 넓은 아량으로 채비도 설명해주고 그낚시터 회원이라면 포인트도 가르쳐 주시고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에서...
ps...... 참고로 저는 뻐꾸기 님에게는 아무러 감정이 없읍니다 ....
말이 지나 쳣다면 사과드립니다
지나친 인식공격은 자제하시고 업주와 손님의 입장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봅니다.
좀더가까이 갈수있도록
토론하고 발전할수있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