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청파낚시터 관리인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청파노지낚시터를 개장하였습니다. 어종은 잉어,향어,붕어등이며 늦봄에는 역돔도 방류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청파하우스낚시터를 사랑해주신것 잘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노지낚시터도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꼭한번 찾아주십시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월척모자를 쓰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식사도 한끼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럼 월척회원님들 오늘도 파이팅"""""""""""""""" 또4월초경에는 낚시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날짜가 잡히는 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청파노지 낚시터를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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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로 맘에 들더군요 .
가족과함께 꼭 가고싶은곳. 사장님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몇달전만 해도 청파하면 월척 조사님들의 단골 손맛터
언제 부터 인가 얼척에 이상한 글 한번 올라 오면서 부터 청파 낚시터가
입방아에 오르 내리고 이젠 청파 하면 전부 비하만 하는 낚시터가 되어버려군요
유로 낚시터는 몇몇 조사님들의 이야기로 그곳을 평가나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야기는 낚시터 사장님 으로서는 엄청난 타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낚시터는 생계수단 입니다
공개적으로 좋은 일은 알려주고 나쁜 일은 감쳐주눈게 도리인듯 싶은데
한번 이던 두번이던 실수던 고의이던 ...개인적 사견으로 폄예는 삼가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세상이 나를 그렇게 만든다 생각 마시고 내 스스로 자중함도 미덕인듯 싶네요
좋은의견이네요
누구신지는 몰라도 저는 보신분도있고 알고 있는분도 계신데..
저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 아님니다, 이상한글이라뇨,
주인은 생계수단이라지만 그럼 손님은 봉입니까?
그때 잡은고기 밖의노지 바로 청파유료터 노지에 다풀어주었는데요.
저는 지금도 유료터를 자주다니지만 어디를가더라도 내가돈을내고도 내가낚시했던 자리
모두정리하고 물청소까지 합니다,
"세상이 나를 그렇게 만든다 생각 마시고 내 스스로 자중함도 미덕인듯 싶네요"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무언지 궁금하고,
물가에서 만나면 서로 좋은 얼굴로 뵙지요.
하여튼 전 청파는 별루 상술이 넘 많아요...
장사 하시는 분이 물건을 파는데 아까워 했서야 되것슴까..
물건많이 팔고 돈 많이 벌어 야줘..
저두 장사 합니다...
그럼
저는 님의 이야기로 위에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한달전인가 청파에 대하여 많은 글이 올라오더군요 님의 글도 잘읽어 보았습니다
100 여마리 잡아 노지에 풀어 방생했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님에게 감정이나 다른 뜻은 없습니다
청파 사장님이 물을 빼서 낚시를 못했다는것도 이야기 들었습니다
유로 낚시터는 고기를 많이 잡던 못잡던 그것은 개인 조사님 마음 입니다
가지고 가던 풀어 주던 그것또한 개인조사님 마음이죠
제가 하는 이야기는 왜! 생계수단인 낚시터를 가지고 이렇니 저렇니 하는게 마음이 아파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가면 그만 입니다.또한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사람에게 가지말라고 구두로 이야기는 좋습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게 혹시 나 노파심에서 올리는 이야기 입니다
혹시나 임흥우님이 기분이 상했다면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사과라니요,
제가 죄송합니다.
물가에서 반가이 만납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