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심 지킴이 곽영권입니다. 개심은 지난 주중에 올해 농사의 마지막 배수를 하다 수문을 닫고 마지막 배수를 마쳤습니다. 주 중인 연휴 기간에는 배수의 영향인지 좋은 조황은 아니였으나 주말에는 적응을하고 일요일엔 보다 나은 모습을 보인 한주 입니다.앞으로는 수위와 모든것인 안정된 모습을 보여 좋은 조과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개심홈 :www.개심.kr 관리실 :043-733-0333. 010-9052-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