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환씨 낚시터 알림문구 보면서 문덕 생각에 몇자 적어 본니다.
시간없고 또 거리가 너무 먼관계로 방문하지 못하고 소식으로만 접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은 듣고 있지만 그래도 방문해 얼굴이라도 봐야 되는데 암턴 미안해요.
시간내서 한번 가보겠습니다.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요 ,나는 임선배 알지.?.
안녕 만날때 까지....
학하 웃골낚시터 심진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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