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맛터는 11분이 즐기고 계셨는데 모두 내림채비였으며 입구에 5분 안쪽 무넘기쪽에 6분이 앉아 손맛 원없이 보시더군요...현재는 치어가 어쩌다 한두마리 나오는 정로 편한 낚시를 할수가 있었습니다...내림 좀 하시는 분은 1투1매가 가능할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특히 나오는 고기의 상태가 너무 깨끗한것이 유료터 더군다나 캐치탕에 고기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약간의 집어에 표층부터 바닥까지 어군이 형성돼 내림 하시는 분중 받아치기 연습하실분은 꼭 한번 들러보시길~~
화요일 우리손맛터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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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는데 언제가도 손맛은 좋아요..주말 이벤트대회때 또 갈 계획입니다..
함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