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맛터는 내림 중층에 질이 들려서 깔끔한 올림 입질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될수 있으면 캐치탕 생긴지 얼마 안된곳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올해부터 캐치를 시작한 곳은 아직 올림도 괜찮은 곳이 있습니다
작년이나 1년이상된곳은 입질이 좀 시원찮고 밤낚시도 깔끔하지 못한곳이
많습니다 (수온이 좀더올라가면 입질 나아질진 모르겠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고령보물섬이란곳이 있는데 그곳은 캐치탕 인되도 불구하고
올림 입질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한번 찾아가볼까 합니다
아직 저도 초보임다만.......
저는 참고로 올림 낚시만 합니다..
환상적인 찌올림을 볼수 있는 곳이 없다니 아쉽네요
다른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캐치서 하진 않았는데.. 일반탕에선 입질 시원시원하게 잘 올라와줍디다.
붕어도.. 잉어도.. 그날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입질도 시원찮고 조과도 영~
아닐줄 알았는데 의외로 죽죽 잘올려주더군요. 좁쌀채비로 올림낚시 했구요
같은 탕에 그물 쳐놓고 캐치탕 일반탕 구분해놨으니 캐치탕도 입질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캐치 1만 일반 2.5만 이고 가는길은 칠곡서 왜관가는길따라 가다
하빈 쪽으로 빠져서 좀만가면 좌측에 팻말있데요.
답글 잘읽었습니다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될수 있으면 캐치탕 생긴지 얼마 안된곳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올해부터 캐치를 시작한 곳은 아직 올림도 괜찮은 곳이 있습니다
작년이나 1년이상된곳은 입질이 좀 시원찮고 밤낚시도 깔끔하지 못한곳이
많습니다 (수온이 좀더올라가면 입질 나아질진 모르겠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고령보물섬이란곳이 있는데 그곳은 캐치탕 인되도 불구하고
올림 입질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한번 찾아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