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터를 자주찿는 조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유로터에서 자주격는 일인데요.
찌부근과 찌및에 분명히 집어는 되었고 그리고 찌부근에 고기들이기는
것즉 그품이 상당히 많이올라오는데 입질이 없읍니다.
환장합니다 정말로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아시는분 저에 답답함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잡을수 있는 대처방법 부탁드립니다.
흔히들 유료터에서 낚시하실때 자기 자리 혹은 남의 자리에서
기포가 무수히 올라오는 것을 보고 고기가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고기가 모여있을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물속 땅에 생긴 가스분출현상이 젤 큽니다.
즉, 떡밥을 많이 투여하여 떡밥이 썩게 되면
땅과 떡밥의 상호 화학 작용에 의해 암모니아가스가
분출됩니다. 이때 물속으로 스며드는 암모니아가스도 있지만,
땅속에 숨어드는 암모니아가스도 있습니다.
이 땅속에 숨어든 암모니아가스가 있는 곳을 고기들이 유영하다
건드리게 되면 작은 물방울들이 탄산음료의 기포처럼 올라오게 됩니다.
만일 기포가 다소 큰 방울 형태로 올라온다면
고기가 군집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는 바닥에 군집해 있기보단 중층이나 상층에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바닥낚시채비로는 내려가는 도중 들어오는 입질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럴경우는 역시 마이너스 채비로 하시던가 아니면 중층낚시로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흔히들 유료터에서 낚시하실때 자기 자리 혹은 남의 자리에서
기포가 무수히 올라오는 것을 보고 고기가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고기가 모여있을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물속 땅에 생긴 가스분출현상이 젤 큽니다.
즉, 떡밥을 많이 투여하여 떡밥이 썩게 되면
땅과 떡밥의 상호 화학 작용에 의해 암모니아가스가
분출됩니다. 이때 물속으로 스며드는 암모니아가스도 있지만,
땅속에 숨어드는 암모니아가스도 있습니다.
이 땅속에 숨어든 암모니아가스가 있는 곳을 고기들이 유영하다
건드리게 되면 작은 물방울들이 탄산음료의 기포처럼 올라오게 됩니다.
만일 기포가 다소 큰 방울 형태로 올라온다면
고기가 군집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는 바닥에 군집해 있기보단 중층이나 상층에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바닥낚시채비로는 내려가는 도중 들어오는 입질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럴경우는 역시 마이너스 채비로 하시던가 아니면 중층낚시로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적당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드디어 해결책으 찿은듯 합니다
님에 고귀한 답변잘 보앗읍니다.다음에도 긍금한것 있어면
부탁드리겠읍니다.
원래 찌맞춤을 다시 해보는게 어떠한지...
아니면 추를 약간 무겁게(좁살봉돌1~2개)정도 더 달아보세요..
저도 그런 현상을 이런방법으로 해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