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4월이 지나고 5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신봉지는 배수를 하지 않아서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4월의 마지막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이 마음껏 손맛을 볼수있었던 날입니다.
오늘아침에도 입질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상류권과 소나무포인트쪽에서 탁월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오는 어종은 토종부어.떡붕어 잉어 가물치등등으로 어종을 가리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출조하시어 손맛을 보시기 정말 좋은 조황입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 입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0% 손맛을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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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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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25,000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동자개등.. |
좌대수 | 수상좌대13동, 일반 265석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부대시설 | 휴게소,매점,식당,주차장,텐트칠수있는 야영장 등 |
입어료 | 수상좌대:(월~목)2만~5만원, 주말 3만~6만원 |
홈페이지 | http://shinbong.co.kr |
문 의 | 041-532-6648011-756-9216 |
오늘같은날이 좋은날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