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갈길이 얼마나 바쁜가 낮의 기온은 초여름 인척 합니다.ㅠ
하지만 해가 지면서 어김없이 다가오는 수온의 변화에
지난 일요일은 그다지 좋은 조황을 보이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이번주에는 다시 산란이 이어질 기대를 갖어 봅니다.
미끼는 언제나 같이 단품 구루텐및 지렁이의 입질이...
지난주의 3마리의 4짜와 마릿수를 기대하면서
낮낚시 역시 함께 기대해 봅니다.
아직은 방한용품을 준비해 주시는것 잊지 마세요...^^
좌대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