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초도 예년같이 않고 수초가 올해는 많은 편입니다.
일기예와 너무도 빗나가고 있지만 약간씩 오름수위를
보이고있는 송전지에는 글루텐외에 떡밥에도
시원한 입질을 보여줍니다.
입질의 시간대역시 초저녁 과 해뜰녁 또한 깊은 밤속에서도
가리지 않고 회유하는 붕어의 폭풍입질이 들어오는 편인듯 합니다.
한시간에 10여수를 하셨다는 조사님도 계실정도로...
주중에 비 소식이 있으니 주말에 오름수위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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