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답지않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봄을 보내는 길목이 아니라 여름에 깊숙히 들어선 기분입니다.
가믐이 계속되는 가운데 못자리 물을 대느라 배수는 이어지고 있어
송전지 수위는 최악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조황 만큼은 이상하리 만큼 예년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따듯한 날씨가 밤낚시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듯 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1m~3m 권에 좌대가 배치되어있어
당분간의 배수에도 낚시에는 큰 지장은 없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