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해가있는 시간에는 무더위를 조금은 참아내야 하지만...
해가 들어간후엔 언제그랬느냐고 제법 쌀쌀해 집니다.
글루텐과 떡밥을 짝밥으로 하여 소란하지 않는 정숙함을
기본으로 가을낚시의 정석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지렁이와 새우같은 생미끼는 입질은 빠를지라도
특히 요즈음은 잡어가 먼저 들어 옵니다.
쌀쌀함에 대비하시고 조금은 이른시간에
출조하시어 해넘어가는 시간대의
입질을 놓지는 아쉬움이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황문의 및 예약 : 010.2559.3743









4짜가 조금 아쉽네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