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기온이 조금은 올라간듯 하지만
이젠 누가 뭐래도 가을의 늪으로 깊숙이 빠져들은듯 합니다.
단풍의 소식도 이젠 중부권에서 밑으로 내려갔다는 소식이 들리고...
들녁의 풍경또한... 조만간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이 들릴듯 하네요.
추위가 더오기 전에 실한 대물을 보아야 겠다는 조사님들의 마음은 바쁘기만 하고...
송전지 좌대는 마랏수의 조황을 보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조황문의 및 예약 : 010.2559.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