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19년 저히 신봉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조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2019년도 마지막 조황을 알려드립니다
지난밤 태풍같은 강풍이 오늘아침까지 계속불어 대어서 출조 하신 조사님들이
정말 어려운 낚시를 하셨습니다
오늘은 오후 들면서 바람이 잔잔해 지면서 조금은 낚시 조건이 좋아졌습니다
금년도 마지막밤을 저히 신봉지에서 보내고 계시는 조사님들이 시원한 손맛을
보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올한해 이루지 못하신 일이 있다면 새해에는 반드시 이루시길 바랍니다
돌아오는 새해에도 저히 신봉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잠시뒤에는 제야의종소리가 울리겠지요
소망하시는일 반드시 이루어질것 입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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