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드디어 멀리 같네요.
얼음이 해빙되자마자 조황은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을 느낌니다.
찌올림도 이제 몸통까지 올립니다.
현재수온은 8도 입니다.
관리실 뒤에 건너편도 수심 1.5m 포크에인작업해놨습니다.
3번잔교도 이동하여서 봄붕어 맞이할수있도록 옴겨 놨습니다.
겨울내내 무식하게도 충분한 양의 덩어리급도 방류해놨습니다.
오셔서 겨우내 근질거리던 손맛과
찌맛보시고 힐링하시길 바람니다.
기나긴 겨울이 드디어 멀리 같네요.
얼음이 해빙되자마자 조황은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을 느낌니다.
찌올림도 이제 몸통까지 올립니다.
현재수온은 8도 입니다.
관리실 뒤에 건너편도 수심 1.5m 포크에인작업해놨습니다.
3번잔교도 이동하여서 봄붕어 맞이할수있도록 옴겨 놨습니다.
겨울내내 무식하게도 충분한 양의 덩어리급도 방류해놨습니다.
오셔서 겨우내 근질거리던 손맛과
찌맛보시고 힐링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