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네요.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새 물도 조금 유입이 됐고요.
덕분에 녹조가 상당 부분 제거 됐네요.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보통 한사람이 10여수씩
손맛들은 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전송사진만 올려드립니다.
※ 오늘부터 4짜 잡으신분들께 드렸던
1회 노지무료권은
말썽이 많아서 폐지합니다.
대신 최고급 수제찌 안작찌(75cm)를
기념으로 드리니 양해 바랍니다.
판매도 하오니 필요하신 분은
관리실에 들려주세요.
재질은 발사찌이며 직립성과 입질할 때
중후한 찌올림을 보여준다 합니다.
(사진 참고)
▲4짜외 10여수
▲42cm 2수 외 20수
(아쉽게도 사짜 사진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