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가 맹위를 떨며 떠나가는 겨울이 아쉬운듯 새벽부터 제법 많을 눈을 내려 주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3월 둘째 주말 조황은 큰 조황을 보이지 못하였습니다.
금요일 활성도 좋은 붕어를 방류 하였지만 찬 바람과 떨어지는 수온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토요일 예정에 없던 토종의 방류도 자원 조성에 만족 해야 했습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기온이 올라준다면 지금의 자원 조성은 꼭 큰 손맛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가 포인트별 조황의 기복이 예상되며 이른 물낚시의 시작만큼 3월 중후반 부터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판단하여 봅니다.
그래도 포인트별 손맛을 안겨주는 곳이 있으니 출조에 참고바랍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합니다.
감사합니다.
3월 둘째 주말 설국이된 두메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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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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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