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허리급에 월척으로 빈어망 없이
마릿수는 아니어도 잔잔한 손맛을 즐기신 것 같습니다.
겨울내 많이 굶주린 허리급 축하합니다.
배타고 가는 곳
옆문 개방형 오렌지1호
첫손님 역시 어망을 걸어두고 주무시고 계시네요.
앞으로
꾸준한 기대감 좋은 옆문 개방형
수상좌대 노지
아침 일찍 출조가 이어지고 있는
여기는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
밤사이
허리급에 월척으로 빈어망 없이
마릿수는 아니어도 잔잔한 손맛을 즐기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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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가는 곳
옆문 개방형 오렌지1호
첫손님 역시 어망을 걸어두고 주무시고 계시네요.
앞으로
꾸준한 기대감 좋은 옆문 개방형
수상좌대 노지
아침 일찍 출조가 이어지고 있는
여기는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