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시작이자 3월 첫 주말의 삼일절 입니다.
나라를 위해 순열하신 마을 높이 기리고자 모두들 태국기를 게양하셨나요?
혹 그냥 깜박하셨다면 다음 국경일 부터는 꼭 태국기 게양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빠르게 초봄이 시작되고 3월 첫 주말에 수상좌대 및 노지에 많은 조사님들께서 두메지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주말 풍경과 포인트별 사진 그리고 일요일 오전 토요일 밤낚시의 조황이 들은 메모리 카드를
사진 작업을 하시위해 백업하려는 중 파손되어 모든 자료를 날려 버렸습니다.
아직까지는 폭발적인 조황은 아니였지만 낱마리 조황에서 20여수 가까운 조과를 담은 자료였는데...
어쩔 수 없이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보여준 두메지를 돌며 풍경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전역이 해빙되어 물낚시가 모든 지역 가능하지만 준계곡지인 두메낚시터는 아직 까지 조금은 이른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별 입질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심심치 않은 손맛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입질의 기복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포인트의 차이도 많을 것으로 판단되어 출조시
관리인의 안내를 꼭 받으시길 권하여 드립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rk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두메낚시터는 3월 15일 공식 시즌 물낚시 개장을 준비중입니다.
개장날에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겠습니다. 개장공지에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