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방갈로를 조금 지난곳에서의 즐거운낚시... 수상좌대에서도 손맛을 보셨군요. 잔교 모습입니다. 주말보다는 비교적 한가해진 낚시터. 비록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연신해서 들어오는 입질에 챔질을 열심히 해봅니다. 낚시끝에서 전해져오는 짜릿함에 다시 떡밥을 달아 던져봅니다. www.sinsu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