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개심 지킴이 곽영권입니다.
지난 주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약간의 수온 상승으로 인하여 일부 산란을 시작 한 것 같습니다. 지난주 조황을 살펴 보면 낮 낚시에는 앝은 수심(1~2m)권에서 잡고기와 함께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며 밤에는 아직 기온이 차가워 그런지 약간의 수심(2~3m)이 있는 곳에서의 조황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지난 주 개심을 찾아주신 조사님들의 미끼 운용을 살펴보니 글루텐과 어분 계열을 혼합 사용하신분과 신장과 어분 계열을 혼합 사용하신 분들은 대체로 좋은 조황을 보인 반면 동물성 미끼를 사용하신 분들께서는 잡고기 입질과 함께 약간의 조과를 올리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도 계속되는 수온 상승으로 본격적인 산란과 함께 활발한 먹이 활동이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보며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보람찬 한주가 되시길 바라며 개심에서도 보다 많은 붕어와 만나시길..
개심 관리실:043-733-0333.011-9052-8780.
4월 둘째주 개심낚시터 모습
개심지 / / Hit : 3591 본문+댓글추천 : 0
개심지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개심리 536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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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잉어, 동자개, 가물치등.. |
좌대수 | 수상좌대 10동, 노지 300석 이상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수 심 | 1m ~ 10m |
부대시설 | 주차장, 식당, 휴계실 등 |
입어료 | 7천원 |
홈페이지 | www.개심.kr |
문 의 | 043-733-0333011-9052-8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