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전지 오산집 주인장 입니다.
벌써4월 마지막 주말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번주는 황금연휴가 있는 5월 입니다
그리고 가정 의날 입니다.
즐거운 연휴 돼세요.
주말에 부슬 부슬 내리는 하루 였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촉촉히 봄비 이지만 더웠던
날씨를 한풀 꺽이게 하네요.
또 한번에 수심얕은 곳에서 부분적인 산란을 하네요.
배수는 계속이어지고 있지만
배수와 관계없이 허리급 마릿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네요
자세한 조황문의 010-7114-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