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볕이 익숙해 질 무렵,
다시 숨어드는 3월 셋째주말
송전지 입니다.
3월 초 중순임에도
서리, 살얼음 등 꽃샘추위없이
일정한 일기여건 덕에
예년만큼 혹은 그 이상을 보이는
송전지 조황 입니다.
글루텐의 편중된 미끼를 보이며
간간히 옥수수에서의 반응도 엿보입니다.
글루텐>>>>옥수수>지렁이.
주된 저녁, 새벽 아침 시간대를
보이긴 합니다만,
변덕스런 날씨예보에
변수에 넣으셔야 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