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일기여건이
봄 답게 내미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봄 기운이 완연해지며
송전지 조황도 그럴 듯 하게
매무새를 단장합니다
꽝 없이 전 좌대 상면에 이르러
큰 녀석 혹은 데굴데굴 마릿수로
장바구니에 담아냅니다.
글루텐>>>옥수수=지렁이.
일정한 일기여건의 안정된 조건은
정해진 미끼와 정해진 시간대까지 맞춰내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빼어난 찌오름은 덤.
낮 기온에 방심없이 투툼한 점퍼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