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좌대와 연안 그리고 잔교에서 전체적으로 좋은
조황을 보였으나 2.3번 방갈로앞에서 곶부리포인트는
조금은 서운한 조황을 보인 주말 이었습니다.
낮에는 더위를 느낄만큼 따사로움이 함께하는 요즘
조황이 좋아서 여러 조사님들의 즐거움이 한층더 합니다.
오늘아침부터는 눈에띄지는 않지만 조금씩 배수가 이뤄지고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조황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진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