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신수지 모습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이 되면서 조사님들도 뜨거운 한낮을 피해 오후에 나무그늘로 자리를 잡고 케스팅을 시작하십니다. 만수위에서 약 20Cm 가량의 배수가 이루워졌으나 여전이 상류쪽은 붕어의 입질이 이어지고 어두워지면서 관리실우측으로도 간간이 붕어를 건져올리는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