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에 접어든 6월의 마지막주----
주초에 내린다던 비소식이 주말로 미루어지고
새물찬스를 기대하고 거일을 찾아주셨던 많은조사님들....
엇갈린 기상예보에 기대가 비껴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낱마리부터 징한손맛까지~6월의 마지막을 무난히 마무리하며
마음은 벌써 7월의 대물을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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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오향리30-2(감곡IC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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