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수를 서서히 수확 할때가 된듯 싶습니다. 어제는 태풍의 영향으로 너무나 많은 바람이 시샘을 하더니만 오늘은 아침부터 햇볕은 쨍 쨍 내려 쪼이고 있지만 기온은 뚝 떨어진듯 싶습니다. 아름다웠던 등잔 불이 서서히 기력을 잃어 가는듯 하군요. 그렇게나 왕성했던 불 꽃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백의민족이란 단어를 잃어 버린지 오래인듯 싶지만, 삼한사온 이라는 단어 또한 서서히 착한 우리의 뇌리에서 아주 서서히 잊혀져 가는듯 합니다.
중국에 임씨 성을 가지 사람이 처음으로 낚시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낚시를 사랑하시고 즐기시는 모든 조사님들 한 해를 마감하는 납회식 를 서서히 준비들 을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날씨가 더는 허락을 하지를 않을듯 하군요.
그래도 유종지미을 거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암호 강기슭에 자리한 소문난 드림낚시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든 조사님들 내년을 기약하며 올 해 얼굴 들을 보시고 헤어저야 하지 않을까요? 소문난 쥔은 짝 사랑만 하고 살고있는지?
조황 문의 : 010.5230.2190 입니다. 입금 확인 : 농협,강 현순,231105-52-074969 입니다. 네비 입력 : 강원 춘천 서면 덕두원리 38-7호 (구) 강원 춘천 서면 박사로 236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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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수가 끝나가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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