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습니다.
이삭이 무르 익기위해서는 가을 햇쌀이 꼭 필요한 이시기
그래서 농부들은 가을비는 쓸모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가을 붕어는 이비를 기다렸나 봅니다.
저수온과 활성도와 오름 수위가 동반하여 조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수온의 영향은 대물들을 움직이게 하고 있습니다.
곧 닥칠 겨울 대비를 하여 먹성을 엄청 키우고 있지요.
이시기의 가을 붕어를 낚기위하여 서울에서 김계수 사장님은
32cm 월척과 마리수로 바쁜 낚시를 하였습니다.
용인에서 오신 김현전 사장님도 한가위 전야전으로 애플로 출조를 하여
손맛 찌맛 제대로 보고 간다고 좋아 하셨습니다.
때가 때이니 만큼 미끼의 선택은 고민 할 필요가 없네요.
어떤것도 잘먹습니다.
긴 연휴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당의 추억을 갖고 계실것입니다
그 추억을 기억하며 연휴중 한번 쯤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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