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그렇게 크게 내려간 것도 아닌데
아침 저녁으로 불어대는 선선한 바람때문인지
지난날처럼 그렇게 괴롭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바야흐로 가을이 문턱에 다가왔음을 느끼고요~
절기상 처서도 지나서인지
곳곳에 펼쳐진 가을향이
여름의 채취를 야금야금 지우고 있습니다...
여름처럼 낚시하기 힘든 날이 지났으니
조사님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을 예샹해
주말 방류량을 늘려
가벼운 발걸음에 묵직한 손맛을 안겨드리겠습니다...
고구마순도 말리고.....
들깨잎도 말리고.....
호박이 벌써 익었어요~~
여름이 아무리 더워봐야~~
지구가 태어나고 수십억년을 해왔던 자전 공전이 있는데
계속해서 여름일수는 없지요~~
대추며....
호두며..... 익어가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가을얘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가을이 되면 조황과 포인트가
어찌변화냐...?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일교차가 벌어지고 선선해지면
낮은 곳보다 깊은 수심대의 확률이 높아지고요~~(물론 방류한 고기는 그래도 낮은 곳이 유리합니다)
시간대는 새벽시간대
귀신 나올 것처럼 안개가 자욱할 때
그때 조황이 상대적으로 좋답니다....
이번주는 조황변동이 심했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고기넣는 날
오늘은 메기 향어위주로 넣을테니
메기 향어에 관심있는 조사님들
어서 어서~~~
어제의 커플좌대
요즘 커플좌대 조황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조황정보는 마치고요~
청소하고 고기실러 가겠습니다
많이 선선하고요~~
오늘은 소나기 소식도 있으니
더 많이 선선할 듯,,,
고비는 지났습니다. 이제 대물들과이 화이팅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