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어린이 날이였습니다.
밖에서 활동하기엔 다소 더운 감도 있었는데요,
이런 날 그늘 찾아 시원한 바람 한줄기 느끼면서
앉아 낚싯대 드리우며 올라오는 고기들 세는것이
신선놀음 아닐까요?
오늘도 사진이 적습니다.
수상좌대 사진은 올리지도 못하네요.
조사님들이 어찌나 부지런 하신지.. 모두 정리를 하고 나오시니,
차마 촬영을 위해 번거롭게하는 것도 실례인거 같아서..
오늘은 제방 중층 조황과 노지 조황을 올려 드립니다.
이제 황금 연휴도 끝나고, 다시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가족들과의 출도 또한 대환영이니, 주저 마시고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 조사님들과 가족 여러분들의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방쪽 중층 조황입니다.
노지 조황입니다.
가족과 함께!토종 붕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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