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엔 비소식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본격적인 장마전선이 올라오는 듯 하고 중부지방은 그리 많은 비는 오지 않는다는
예보군요..
목(아침) ~ 금(오후)까지 비예보가 있으니 출조하실 때 예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도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한산한 각평지 였지만 한낮의 각평지는 이곳저곳에서 손맛들
보시느라 분주한 풍경이 였습니다.
또한, 서서희 그러나 조심스럽게 밤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듯 합니다.
밤에도 7~10수 정도는 하실 수 있으며 시간대는 관리실 앞 라인 및 스페셜 좌대쪽은
12시~ 3시 사이... 제방(중형좌대 및 산밑은) 새벽 3시 이후시간대에 입질이 붙는걸 보입니다.
저번비가 조금은 영향이 있는듯 하며 이번비로 인해 조금더 밤조황이 살아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