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저수지가 안정화가 된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
8호태풍으로 낚시인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배수는 수요일까지 이어지며
낚시를 하는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좌대에 손님을 받아 매출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이번 태풍의 바람은 역대급으로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요일 오전까지 태풍의 영향이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줄것같습니다.
큰피해 없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후 좌대 예약은 문의후 진행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