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기 시작을 하면서
다시 살아난 붕어의 조황
겨울을 나기위해 살을 찌우려
붕어의 먹이 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덩어리 붕어조황이 연일 이어지며
시즌 118,119,120,221번째의
4마리의 사짜붕어가 손맛을 전해줬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즌
붕어의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밤낮 기온차가 큽니다.
방안준비 철저히 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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