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장마비가 기다려지는 시기입니다.
배수는 안정권을 찾았지만
뜨겁게 달궈진 수온을 적절히 내려줄
비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연일 덩어리 마리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어
조사님들이 많은 방문을 해주셨지만
사짜붕어가 얼굴을 비춰지지 아쉬운 주말이였네요
주중 비예보가 잡혀있어
조황이 더욱 기대가 되는 주입니다.
오름수위에 대비하여 고삼지 양촌좌대는
조사님들이 대물 상면 하실수 있도록
만만에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오름수위 시즌은 비 예보를 확인하신뒤
미리미리 예약 부탁 드립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