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지 상류권 포인트 막바지를
달라고있는 와중에 낮은 수심에서
마리수 붕어들이 쏟아졌습니다.
내심 4짜 5짜 기대감은 부풀었는데
마리수의 덩어리 붕어들이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배수가 시작이 되어 수심이 얕아져
부산한 낚시와 다르게
한분 ~ 두분에서 조용한 힐링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은
마리수 조황을 기대해보셔도 될듯합니다.
고삼지 양촌좌대는 슬슬 중류권 포인트로
이사준비중에 있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상류권 포인트에서
대박 힛트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조사님들의 기록갱신을 위해
최고의 포인트 자리로
조사님들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