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풍년일수가 없습니다.
초저녁부터 들어오는 입질은
밤새 잠을 잘수없을정도로 긴장감을 주며
밤중에 랜딩하며 물첨벙 소리에
신금을 울립니다.
3일 연장으로 사짜붕어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마리의 사짜붕어가 얼굴을 비춰줬으며
벌써 41,42,43,44번의 이름표가 붙어버렸습니다.
주중에도 사짜붕어의 행진은 계속될듯 합니다.
아쉬운 덩어리들도 많이 있었고
초여름 잔 붕어들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사이즈들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비예보로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비양이 많아 상류권에 흙탕물이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고 일기 예보를 확인후
출조계획 잡으셔야 할꺼같습니다.
주말은 예약문의 폭주입니다.
주중 일부 좌대 남아있습니다.
방문전 미리 예약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