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 몇분의 조사님 방문으로
조황을 올려봅니다.
대물이다 할만한 붕어는 나와주지 않았지만
허리급 사이즈의 붕어와 마리수 손맛을
볼수있는 조황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 폭염으로 쉼쉬기도 힘드네요
해가 지고 나서야 낚시를 할수 있을정도 입니다.
올해는 윤달이 끼여서 특수시즌에도
수온이 오르지 못하여 큰 재미가 없었는데
6월에 들어서자 확연이 여름날씨를 보이듯
낮 온도가 34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이
된다고 하였으나 큰 비예보는 아닌듯 합니다.
기온을 낮춰주어 낚시하기 좋은 주말이 될듯 합니다.
붕어의 움직임은 보이나 낮에는
잡어의 성화로 피하는것이 좋으면
초저녁과 새벽에 집중낚시를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