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 입니다.
상류 좌대
물골로 이동했습니다.
중,하류
후방 배치했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밤 기온은 아직 춥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큰 씨알로 손맛 보셨네요.
할일 많았던 조용한 주중.
자연의 순리대로 다시 찾아온
반딧불이와 함께 ,
물가를 장식 해주신
많은 조사님께 감사드리며,
조금 더,
노력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