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입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시린 봄날
4월의 물가 모습입니다.
주말마다 강풍은 찾아오지만
그 속에서도
꽃은 피어납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낚시터를 추구합니다.
사전 협의되지 않은
비 낚시인의 방문과 동반은
노지와 좌대
모두
정중히 사절합니다.
안전한 낚시터를 위해
적극 협조 바랍니다.
조금 더,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
-白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