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입니다.
새색시 입술처럼
빨간색이었던 단풍잎이
지금을 알려주는듯합니다.
한 여름
장맛비처럼 쏟아지던
겨울비 내리는 주말 물가를 찾아주신
많은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낚시터를 추구합니다.
사전 협의되지 않은
비 낚시인의 방문과 동반은
노지와 좌대
모두
정중히 사절합니다.
안전한 낚시터를 위해
적극 협조 바랍니다.
조금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
-白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