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처서가 지난 물가는,
아침과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집니다.

한낮의 뜨거움을 잠시 피하시고,
청명한 하늘아래
쏠쏠한 손맛을 보셨네요.


조력과 운때를 겸비하신,
정사장님 독조 조과.
역~쉬~~~!!























공주가 내륙에 위치해서인지,
태풍 바비의 영향은 적을듯 합니다.
덕분에?
간만에 잠시 쉬며,
그간 모자란 잠좀 자야겠습니다.
모쪽록 태풍 피해 없으시길..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하며,
조금 더 나은,
새로움을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