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 입니다.
조사님들 만큼,
쥔장도 기대가 컷던
주말이었습니다.
최악의 기상 상황과,
콜라보를 이룬
최악의 조황.
찾아주신 많은 조사님들께
송구함을 전합니다.
약 올리는 것인가?
달래주며,
다음을 기약하라는 것인가?
일요일 오전부터
청명해지는 날씨에
또,
다음을 기대합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