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goseongfishing/VRgj/576
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어느덧, 만추의 계절을 지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아쉬워 합니다.
지난 주말. 전해주신 2장의 누락사진입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별 다를줄 알았던, 10월의 마지막 밤.
쓴 소주 한잔으로, 툴툴 털고, 남은 시즌을 또, 기대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Just, goseong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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