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몽환적인 모습의
아침 물가입니다.
몽환적인?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런 일이 없었음에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아무도 없는 물가에,
잠깐이었지만 햇볕이 비춰주네요.
드러내기 송구한.
요즘시기..
조심스레 흔적을 남김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