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goseongfishing/VRgj/564
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걱정과는 달리,
그저, 가을비오는
주말 한때였습니다.
시름과, 걱정은 잠시 묻어두고, 다시오지 않을 오늘 이 가을을 즐기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조황은 서운했지만 궂은 날씨임에도 물가를 가득 메워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Just, goseong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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