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goseongfishing/VRgj/544
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힘든시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물가를 찾습니다.
쥔장 또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평소보다 과한 방류로 욕심을 내어봤습니다.
택도 안되는 조황에, 욕심이 호기로 끝난 또 한주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9. Just, goseong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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