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강풍과, 추위에
힘들었던
주말 물가였습니다.
많은 생각과,
많은 고민을 했던,
한주였습니다.
과연!
낚시란 무었일까?
그 답을.
찾기위한,
보살이 되기위해,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