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지나니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바람이 지속되어 아침기온은 영하를 기록할 정도의 날씨입니다그럼에도 조사님의 낚시열정은 막을 수 없었기에
대를 드리운 조사님은 묵직한 손맛으로
추위를 견딘 보상을 받은 듯합니다...
어제 아침의 매점밑 방가로앞의 조과.
마릿수는 많지 않지만 싸이즈가 좋아보입니다.
매점밑 방가로 앞의 오늘 아침조과입니다
어제와 같이 마릿수보다는 묵직한 조과가 많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낮보다는 밤에 입질이 많았다하네요~~
그럼 오늘은 이것으로 끝~~!!
내일 또 뵙길 희망해봅니다...